심심한 오늘! 에코 마지막 사랑
노래가 어디선가 들려옵니다.
어디에선가 들리는 걸까요.
그래서 난 열심히 멜로디를 찾아본답니다.
어디에 있는 걸까?
찾아본다고해도 보이지가 않아서
양 눈을 꼬옥 감고 소리로만 찾았어요.
어머! 그랬더니 어디에서인가 들려오는 뮤직….
에코 마지막 사랑
저의 맘속의 하모니었습니다
바로바로 요 노래….
그대에게 들려드리려고합니다.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에코 마지막 사랑
들어보겠습니다.,
내 자신과 다르고 다른 사람이라고해도 무시를 하면은 안 된답니다.
나와 다르고 다른 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그 사람의 모든것이 아니라고~
난 항상 생각을해봅니다.
그래서…ㅎㅎ 모두 함께 선율을 감상을하는 것으로
인간들을 알아가곤 해요.
노랫노래가 주는 신선함이
그 사람사람을 진짜 새롭도록 보이게 하죠.
그것 자체가 넘 신비로워서 나는 선율을 많이많이 듣습니다.
감상을하면 할수록 빠지고있는 그러한 느낌…에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거리기도 하죠.
뮤직을 쭉~ 감상해봐요.
스스로와 조금 다른 사람이라고해도
어느… 한 부분부분은 꼬옥 맞을 거에요.
그런것을 신용하며 노래노래를 들어보신다면
꼬옥~ 방문자분들과 진짜 친해질 수 있네요.
진짜 좋은 노래가 계속 쩡쩡 울려 퍼지기도합니다.
노랫소리는 그대의 마음속을 알려줘서
무당 같은 그런 느낌? 하하…
전부 다 말해버리지 않고 잘 알아갈 수 있게
약간약간씩 알려줄수있는 감각도 지닌 선율…
난 그런 음이 넘 좋죠.
그래서! 계속 감상하는 것 같답니다.
방문자 여러분들도 모두 같이 들어볼까요?
꼬옥~ 좋은 기분으로 사람을 편견없이 볼 수 있게 되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