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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시간! 리카 If

곰티이 2016. 9. 1. 10:20

조금 설레는 노래 하나 들어보세요.
이 노래는 당신에게 어떤 마음을 드릴까요?
감상평이 대단히 궁금한 노래네요.
가슴을 쩌렁쩌렁 울리기도 하고
가슴을 약간씩 일렁이게 하는 그런 뮤직입니다.
멜로디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노래는 내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는 거겠죠.



마음속에 들어온 뮤직은 평생 잊히지 않는답니다.
이 노래죠 당신에게 그런 의미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스타트~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리카 If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과자 같은 것들을 진짜로 좋아해가지고
과자 같은 것들을 진짜 많이 구매하곤 하죠.
아~! 근데 요즘.,.. 과자 정말 비쌉니다.
과자가 아닌 질소를 사는 것 같더군요.


투덜투덜… 거리면서 과자들을 샀는데….
요즘에는 외국과자도 요즘들어 많이 먹어요.
비슷한 비슷비슷한 가격이니까 맛하고 성분도 같으니까
으음, 뭐… 차…라리 이게… 이득…이잖아요? 그쵸?
아… 그래서 사먹어보려고 했습니다.


하하. 그랬더니 가끔은 어어엄청 먹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특정… 과자가 말이죠.
아아… 오늘이 그 날인가봅니다.
그래서~ 사러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짭쪼름하고 바삭한 과잔
내 입에서 계속해서 맴~돌고 있답니다.


아아^^ 벌써부터 먹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0^ 그래서~ 얼른…!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집 근처 슈퍼 나가니까~~ 딱히
아~ 뭐 크게 입고 나가볼 일은.. 아니지만은
머릴 안감아가지고 대~충 감고나서 말린 후
나갔지요. 하하~~ 진짜 과자가 먹고싶었나봅니다.


그리고~ 이어폰을 꽂은 후
바깥으로 나섰답니다. 정말로 신납니다.
과자를… 빠르게 먹고싶네요.
하모니가 나의 발걸음을 정말 빠르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