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아리아리 자주 듣네요~
노래도 왜? 이렇게 진짜 아름다운 걸까?
계속 생각해도 정답은 나오지 않는답니다.
그냥~ 이 노래를 느껴보도록합시다.
진짜 조~용하게 들으면 답해주는
진짜로 좋은 노래입니다.
이정현 아리아리
뮤직을 시작해볼까요?
미소의 하모니가 쩌렁쩌렁 울려 퍼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저도 웃어봅니다.
진짜 좋은 노래의 시작은
여기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이정현 아리아리
이 노래 어때요?,
오늘 커플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을 봤습니다.
근데… 평범한 연인사이가 아닌…
엄마와 딸이었죠.
정말 부러웠어요.
아~ 저도… 저렇게 다녀보고 싶네요~
라고 상상을 했습니다.
얼마나 사이가 좋음
부모님들과 함께 저렇게 같이 입을 수 있을까나요?
그런 모습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저도 언젠간 이렇게 자식과 거닐어보고 싶다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걷고 걷다 보니까
어느덧 제 집에 다 도착했어요.
아직도 까먹어버릴 수 없죠.
그런 광경을 전 까먹을 수 없어서…
이 느낌을 포스팅에 써봅니다.
역시 유창하게 말할 수 없군요~
그래서 뮤직을 들었습니다.
노래를 계속 들으며 글을 써보니 뭔가~
조금 마음이 담겼나요?
하하~ 어찌되었건 제 자신도 그러한 기분 좋은 풍경을
겪을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고 싶습니다.
역시 쭉~보기 좋아 보였어요.
부모와 아이 간의 그러한 풍경…
요즘 보기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