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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빗물

곰티이 2016. 8. 25. 12:10

아름다운 벽화를 바라보면서 생각해요.
아 요런 거리거리를 제가 걸어볼 수 있다니….
이 뮤직과 같이라면 어떤 길마저도
거닐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나 자신은 음과 같이니까
더욱더 환상적인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또 다시 한 번 벽화를 바라보며 걸어요.
한 걸음씩 걸어보면 기분도 커져요.
기분도 행복해지니
곡조도 더더욱 행복하게 들리네요.
바로 이 멜로디를 듣고 걸었답니다!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심은경 빗물
같이 들어요.,



선율이 존재해 있는 이 곳은….
언제나 진짜 예쁜 것 같죠.
그~래서 난 매일매일 선율로 블로그를 꾸밉니다.
어여쁜 임티를 넣어본다든가 이런저런 것도 중요하고 중요하지만
역시~ 요러한 멜로디가 들려줘야
아아아~ 진짜 예쁜 아름다운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북적대는 장소라도 노래를 트는 게 아닐까요?
나 혼자만의…. 생각이여요.
후후. 그리고~ 엄청난 심심함도 달래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노래 듣는 일 같은게 넘 좋답니다.
여기서 매일매일 음악을 듣는다는 것은
절~~~대 의미가 없는 일들이 아니라는 것을…
방문자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꼭꼭꼭 듣고 가주세요.
진짜 좋은 노랫노래가 존재해 있는 여기….
여기…에서 모두 함께 들으면서
나의 정말 좋은 글들도, 진짜 쓸만한 글들도 잔뜩 봐주십시오.
그렇다면은 이 곳에서 물러가요.
진짜 좋은 하모니는 매일 방문자 여러분들과 같이 들어보고 싶네요.


항~상 올리고 올리지만 매일 부족한 거 같아서
진짜로 서운하죠.
아자아자! 노력을 해본다면 더욱더 많아질것입니다.
매일 놀러 와주십시오
그렇다면은 난 이 곳에서 물러갈께용
제 자신도 넘 좋은 노래 감상하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