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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듣게되는 김필 Betterman

곰티이 2016. 8. 25. 20:40

음악이 진짜 좋은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누구나 진짜 쉽게
불러볼 수도 있고 흥얼거린답니다.
그래서~ 전 음악을 매일매일 듣습니다.
김필 Betterman
바로바로 요 노래



나만 좋게 만들어주느냐고요?
아닙니다.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그것이 음악의 가장 굿 장점이에요.
그러면 시작 합니다!
좋은 노래, 레츠고~♡
좋아하는 사람과 음미하고픈 노래! 김필 Betterman
올려드려요.,



사람이 넘나 좋아서 이런저런 모임회에 가입을 했어요.
그래서 넘나 바쁘죠.
주말이 되어도 가족들과 놀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세요?
사람은 내 옆에 있어주는 보배로운 거에 대해서 무심하다는 것….
사람이든 물건들도 말이죠.
매일매일 제 옆쪽에 있어준다고 생각을해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보내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다른 사람과의 외출을 더 귀하다고 생각해버린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되죠? 하아~ 그러해도 한번은 신경 쓰는 중이라고 생각을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부족하군요.
그래서 이번 주말만큼은 가족들과
화목하게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자질구레하게 밥들을 같이 만들어서 먹기도 하며.
때론 모두 같이 외출해서 놀기도 하면서
외출해서 밥을 먹기도 하고….
그런식으로 소소한 주말을 지내고 싶답니다.
가끔 이것이 좋다는 것도 깨달았네요.


가족이 진짜로 좋아하던지
제 자신이 다 뻘쭘했어요.
앞으론 이런식으로 자주 시간들을 보내야겠어요.
흐음~ 그리고 안정의 뜻으로 아주 좋은 음악을 들었습니다.
가족이 모두다 마음속이 평화로워진다며
넘나 좋아해줬답니다.
지금의 저는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