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정신없는 시간! 화이트 기억속에 사는 나

곰티이 2016. 7. 3. 21:08

 

 

너를 위한 노래라며
첫사랑에게 틀어줬던 노래.
화이트 기억속에 사는 나
부끄럽지만 그때 떨렸던 마음으로
지금 들어보니까
정말 좋은 노래이긴 하군요.



가사를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오직 하모니만으로도 승부 간으한~
그런 좋은 선율입니다.
하하. 들어보세요.
반드시 마음에 쏙~ 들 겁니다.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화이트 기억속에 사는 나
같이 들어봐요.,



간만에 재밌는 기분을 내볼려고
이런저런 다양한 일을 했답니다.
뭔가 진짜 허전한 느낌같은게 들었지만~
진짜~ 상관하지 않고 정말 새로운 일…들을 시작했어요~
역시 넘 익숙하지 않은 일인만큼
버벅거리기도 하고 힘들었지만은
정말 재밌습니다.
저의 기분도 들떠서~ 행복했답니다.
두근거리는 고동소리를 멈춰볼 수 없었어요.


다양한 기분을 느끼려고
새로운 일같은 것을 하는군~ 라고 생각을했습니다.
근데 뭔가… 빠진 감정에
뭔가 찝찝했죠. 으음~ 뭐가 빠졌을…까?
한참 동안 고민고민하다가 전화기기를 집어들고난 후
뒤적거리다가 노래를 발견했답니다.
노래! 이것이야!!
하고 제 자신도 알게 모르게 진짜 큰 소리로 말했답니다.


부끄러워서 자리를 얼른얼른 피한 다음에
이어폰을 찾고 찾아 노래를 들었어요.
그래요. 일의 마무리론 노래가었습니다.
아아~ 정말정말 좋습니다.
지친 몸이 힐링 받는답니다.
심신이 힐링을 받는 하루에요~
이런 매일이 내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노래를 항상 들어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