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티이
2009. 1. 18.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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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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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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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쭘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ㅇ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결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 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ㅇ 일곱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예비하더라
7. ㅇ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8. ㅇ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붇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10. ㅇ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햇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저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13. ㅇ 내가 또 보고 들어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
이로다 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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