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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눈에 눈물을 흘리지 말라면서
나는 엄청 크게 한두번 소리를 질러요!!
꺄악!! 해가면서 아픔을 잊죠.
그리고 옆에 있어줬던 음악 하나씩을 감상했습니다.
어떠한 생각들도 날려버리는 그런 멜로디….
DAVID GUETTA TITANIUM
정말 좋더라고요.
다른 마음으로 하룰 시작해볼 수 있는
그러한 멜로디입니다. 하하.
경주일수 사업자일수 그럼 한번 시작할게요.
멈춰줄 수 없는 즐거움을 느껴봐주세요!
항상 정겨운 멜로디 ☞ DAVID GUETTA TITANIUM
함께 들어봐요.,
해놓아야 할 가득한 일들을 이행하지 아니하고
매일 정신빠지게 흥청망청 놀기 바쁘답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사람이란 참….하하…
게으른 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나의 의지가 모자른 걸까나요?
경주일수 사업자일수 그럴 땐 선율을 들어가면서 집중을 해요.
다른 사람들은 그런것도 쓸때없는 짓이라고 하긴하는데
난 이래야 일하는게 쑥쑥 올라가는 것 같아요.
일을하는 나 자신에게 작은 상은 주는 느낌?
하하하. 어떤 말을 하는 것인가 참;;;
아리아는 내 활력소 같은 거니 말입니다.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육체가 건강해지듯
하모니를 들어보시면 저의 마음이 건강해지죠.
제 맘이 가득 찬 느낌이 든다면
없애기 위해 제 일을 하고….
없어지면은 다시 들어보고 채워놓으시고…
그러한 감성으로 제 이을 하는 것 같습니다.
경주일수 사업자일수 여러분도 한번쯤 일들 해보셔요.
익숙해짐 진짜로 할만한거 같아요,
살짝은 다른일도 해줘보세요!
경주일수 사업자일수 하하하, 그렇다고 심하게 하신다면
곤란합니다! 적당히 해보심이 어때요?
다시 한번 집중하기 위해서 뮤직을 듣는답니다.
아주 멋진 멜로디가 저의 맘속을 잔뜩 채워주며
난 힘을 내볼 수 있어요!
복잡한 일이 아니니까 언제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