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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들어본 피타입- 힙합다운 힙합

곰티이 2016. 8. 28. 02:40

높은 창공! 그리고 때없는 구름~
그 안에서 울려 퍼지고있는 노래.
음~ 마치 작은 새가 쪼롱쪼롱하듯
그리고 예쁜 아이들이 웃음소리….
그러한 노래랍니다.



새하얀 음악은 내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주죠.
그러면 요러한 곡조 시작해볼까요?
피타입 힙합다운 힙합
매일 들어도 미련이 없답니다.
그렇담 시작해봐요?
노래! 시작해보겠어요~
노래를 즐겨볼 시간이군요. 피타입 힙합다운 힙합
들어보시죠!,



뭔가 꼬여버린 일이 있으시다면
훌훌 털어버려요!
저기 높디 높은 산이라도 올라간다음
소리라도 내뱉고 와보세요!
스트레스는 쌓아두고 계시면 병이 나잖아요.
그게 무서운만큼 바로 못 푼다해도
이렇게 시간을 낸 다음 가장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십시오.


아니면 하지 않아왔던 일들도 좋아요!
저는 뒷골이 땡겨올 때 뮤직을 감상해요.
선율을 감상하고 그저 그냥 이불에 누워가지고
평화를 누리곤 한답니다.
조용한 방…. 그리고 저와 음악밖에 없습니다.
그 쓸쓸함을…. 그렇지만은 절대로 쓸쓸하지 않은….
그런 잔잔함을 전 자주자주 즐겨요.
이상한 상상이 나기 시작하면 가사들을 크나큰 소리로 따라서 부르죠.
그러면 금방 까먹기도 해요.
고개를 못 들 일도, 괴로웠던 일들도…
모두모두 까먹어버릴 수 있는 장치가 바로바로 음악인 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노래를 즐겨요!


힘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힘을 내시길 바래요!
오늘은 이 음악을 감상하고 저의 마음을 풀었어요.
스트레스가 후울훌~ 없어져버리는
그런 하모니인 거 같은데 말이죠….
여러분도 그렇게 느껴보신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