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편(150장)
곽종성 시편 123 편 1.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2. 종의 눈이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흘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3. 여호와여 우리를 긍흘히 여기시고 긍흘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4.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